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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알비온의 한 해 돌아보기

올해 알비온 온라인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한 번 돌아보세요.

2021년 12월 30일 오전 9:48 사용자 PrintsKaspian


2021년은 2020년 때처럼 전례 없는 수준의 격변을 불러오진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던 해였습니다. 알비온 팀은 한 해 동안 대부분의 게임 개발 과정을 원격으로 진행해야 했으며, 두 가지의 대규모 컨텐츠 업데이트,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던 모바일 출시와 함께 플레이어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동안, 알비온 커뮤니티는 한결같이 저희에게 힘을 주었으며, 신규 플레이어들과 함께한 베테랑 플레이어들의 지속적인 교전은 알비온에게 최고의 한 해를 선사했습니다.

저희와 함께 작년을 되돌아보시죠…

Call to Arms: 파벌전과 기타 등등

2021년 3월, Call to Arms가 출시되었으며, 알비온에는 중소규모의 PvP를 위한 새로운 선택지가 도입되었습니다. 우선, 로얄 대륙에 찾아온 완전히 새롭게 개편된 파벌전을 통해,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에게 PvP, PvE 및 운송에 관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했습니다. "도적 스타일"이라는 독특한 고유의 파벌 시스템을 지닌 Caerleon 파벌이 완전히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여섯 개의 파벌 모두 고유한 능력을 지닌 엘리트 탈것을 얻게 됐습니다. 이러한 시스템과 더불어,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맵 오버레이, 새롭게 추가된 비살상 파벌 지역, 막대한 보상을 지닌 예측 불가한 도적단 이벤트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과 함께, Call to Arms에서는 완전히 개편된 헬게이트장비 세트를 포함한 주요 플레이 경험 개선사항, 개선된 스킬 툴팁, 움직이는 식물 등에 관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알비온 모바일 출시

지난 6월, 알비온 팀은 거의 10년 간 제작하며 이어온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데스크톱이냐 모바일이냐에 관계 없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완벽한 샌드박스 MMORPG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죠. 개발 초창기부터, 알비온 온라인은 원활한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상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9일, 수년간의 개발과 테스트, 최적화 끝에, 이는 마침내 현실이 되었으며, 애플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저희는 창의적인 플레이어 그룹과 함께 실사 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해, 모바일 경험을 구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전세계 출시와 함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의 보상으로 주어진 키메라 탈것은 알비온의 세계에 무수히 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을 불러모았으며, 저희 게임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샌드박스 MMO의 선두에 오를 수 있게 했습니다.

계속 증가하는 알비온의 인구

2020년의 기록적인 수치에 이어, 알비온의 액티브 플레이어 수는 2021년까지 계속 증가해왔습니다. 2월 동안 일일 평균 유저수는 약 135,000명을 기록했으며, 3월달, Call to Arms의 출시 이후 이러한 경향은 훨씬 가속되어, 신규 플레이어와 복귀 플레이어도 합쳐져 140,000명을 돌파하게 됐습니다. 6월달에는 모바일 출시가 있었고, 일일 평균 유저수가 약 270,000을 돌파하며 이전의 수치를 보잘 것 없는 수칠로 만들어버리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데스크톱과 모바일 양쪽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게 되면서, 플레이어들은 훨씬 더 오래 활동할 수 있게 됐고,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복귀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수가 많으면 세상에 깊이를 더하고, 예측할 수 없게 하며, 즐거움을 가져와주기 때문에, 이는 알비온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인기가 반영되어, 7월에 4주년 기념 행사[https://albiononline.com/news/albion-turns-four]가 치뤄질 때쯤에는, 트위치 뿐만 아니라 유튜브의 조회수와 시청자수가 최고점을 찍게 됐습니다.

알비온 깨어나다

2021년 가을에는 많은 기대를 받았던 Lands Awakened 업데이트를 통해, 알비온에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오픈월드 게임 플레이의 거의 모든 부문에 영향을 끼친, 아마도 게임이 출시된 이래로 가장 넓은 범위의 업데이트였을 것입니다. 다섯 가지의 모든 생물 군계를 위한 아름답고 새로운 비주얼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힘이 강해지고 가치가 높아지는 몬스터, 개편된 고정 던전, 새롭게 출시된 전투 건틀렛 무기 라인, 확장된 사운드트랙, 길드전의 큰 변화, UI 및 플레이 경험에 대한 개선사항 등등...나열하자면 끝도 없죠.

이런 발전들을 통해 알비온은 계속 신선하고, 몰입감 넘치고, 예측할 수 없게 됐으며, 플레이어들이 완전히 달라진 오픈월드 속에서 전투 건틀렛을 쓰고, 은신처 본부를 선언하고, 에너지 크리스탈과 파워 코어를 위해 싸워나가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알비온 온라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Lands Awakened와 함께, 11월달에는 알비온 온라인 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도 도입되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알비온 온라인을 중심으로 스트리밍을 하거나, 영상을 제작하는 인재들을 지원해주고, 시청자를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주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 프로그램은 알비온 온라인이 커뮤니티 중심의 게임으로서 있을 수 있게 하고, 스트리머를 불러와 더 넓은 플레이어층을 만들며, 개발팀으로 하여금 알비온이 제공해야 할 최상의 결과를 내놓을 수 있게 했습니다.

크리에이터스 프로그램에선 스트리머 쇼케이스를 통해 Lands Awakened의 출시를 축하했으며, 전 세계의 플레이어들은 출시 직후 실시간으로 새로운 기능들을 보기 위해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이 흥미로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2022년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길드전: 변화의 해

2021년은 알비온의 길드전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시즌 11 중반부 20v20 크리스탈 리그의 도입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3월달, 시즌 12에서는 오픈월드 게임 플레이에 대한 비중이 조금 증가하게 됐습니다. 시즌 13에서는 보물 드론과 크리스탈 거미와 같은 새로운 목표들이 도입되었으며, Lands Awakened 업데이트가 진행되기 전 마지막 주간에는, 6주 동안 독립적으로 진행된 에너지 급증 시즌을 통해 전용 아바타나 오픈월드에 영구적으로 세워지는 조각상 등 고유한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시즌 14는 Lands Awakened 출시 후 며칠 뒤에 시작되었으며, 길드 시즌의 중심을 수동적인 영토 통제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옮겨갈 수 있게 한 수많은 새로운 요소들이 도입되었습니다:

  • 은신처 본부
  • 정복자 챌린지
  • 권력과 총애
  • 길드 권력 레벨
  • 에너지 크리스탈과 파워 코어

이런 주요 기능들은 길드 시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줬으며, 앞으로 몇 년 간 게임을 스릴 넘치게 해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연말의 영광

2021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도 두 가지의 놀랄 만한 소식이 남아있었는데, 알비온 온라인이 Deutscher Entwicklerpreis에서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MassivelyOP 연말 시상식에서 "최고의 MMO PvP"로 선정됐다는 것이었습니다. MassivelyOP의 심사위원들이 주신 상과 함께, 알비온 온라인은 해당 부문의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상은 지난 6월에 성공적으로 모바일을 출시했고, MMO라는 분야 안에서 알비온의 PvP를 가장 흥미롭고, 신선하며, 경쟁력 있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작업해온, 알비온 팀이 이번 한 해 동안 기울인 노력에 대한 정말 큰 인정이었습니다. 2021년 게임에 있었던 거대한 발전들과 더불어, 이러한 것들을 인정받는 것은 매우 보람찬 일이며, 2022년에도 준비한 걸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22년을 바라보며

저희는 이미 대규모의 새로운 기능 추가와 개선 등, 다음 컨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새로운 개발자 한마디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우선, 저희가 모든 일을 이뤄낼 수 있게 해주고, 2021년을 알비온의 세계에서 가장 최고의 한 해로 만들어주신, 알비온 커뮤니티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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